'참교육' 진상 엄마 박지연, 송시안과 다정 투샷..."우진 어머니 이러시면..." 댓글 폭발

이경호 ize 기자
2026.06.13 11:44
넷플릭스 오리지널 '참교육'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로 출연한 배우 박지연과 송시안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 중 대립 관계였던 송시안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과 김희철은 극 중 상황을 패러디한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송시안, 박지연(사진 오른쪽)./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참교육'의 '진상 엄마' 박지연이 '극성 민원 피해 선생님' 송시안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우리 시안이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참교육'에서 우진 엄마 역을 맡은 박지연, 우진의 담임 선생님 최지선 역을 맡은 송시안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참교육'에서 우진 엄마는 초등학생 아들의 담임 선생님인 최지선에게 끝없는 악성 민원을 제기, 일명 '극성맘' '진상 엄마'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또한 최지선 선생은 우진 엄마의 민원 가해로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되는 피해자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극 중 가해자와 피해자로 호흡을 맞췄던 박지연과 송시안. 박지연이 공개한 사진에는 극 중 모습과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박지연도 송시안도 환한 표정이다. 극 중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지연이 송시안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박지연과 송시안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 네티즌은 '우진 어머니 이런 사진을 SNS에 올리면 우리 드라마 몰입도가 떨어져서 굉장히 불편하거든요'라며 극 중 우진 엄마의 대사를 패러디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김희철이 "어색하네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여러 네티즌이 극 중 상황을 패러디 한 댓글을 이어가면서 '참교육'을 통해 박지연과 송시안이 많은 관심을 얻었음을 보여줬다.

또한 박지연이 공개한 사진 중에 송시안이 박지연에게 전한 손편지도 시선을 끌었다. 송시안은 'TO. 사랑하고 존경하는 지연 선배님께'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렸다.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주연을 맡았다.

'참교육'은 공개 후, 글로벌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온라인에서 '참교육' 패러디물이 등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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