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경규, "재석이가 이 정도면!"...유재석과 주우재 잡도리

이경호 ize 기자
2026.06.13 15:07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경규가 주우재를 향한 유재석의 호통을 인정하며 주우재 잡도리에 나섰다. 주우재는 이경규에게 이윤석이 더 웃겼다고 도발했다가 이경규의 질투와 유재석의 호통을 동시에 받게 됐다. 유재석의 시원한 목청에 깜짝 놀란 이경규는 주우재를 향해 아주 나쁘다며 다시 잡도리에 참전했다.
MBC '놀면 뭐하니?'./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에서 이경규가 주우재를 향한 유재석의 호통을 인정하면서 주우재 잡도리에 나선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예능의 왕' 이경규와 그의 '호위무사' 이윤석의 몸 보신을 제대로 시켜주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유재석과 이경규의 잔소리 세례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주우재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주우재는 말 한 번 잘못했다가 대역죄인이 됐다며 억울함을 표출한다고.

이날 주우재는 이경규를 도발해 잡도리를 당하게 된다. 주우재는 이경규에게 "오늘 이윤석이 더 웃겼다"라면서, '뼈 선배'이윤석을 향한 존경심을 표현한 것.

이에 이경규는 질투심이 폭발해 버럭하고 만다. 이윤석은 눈치 빠르게 이경규의 뒤에서 '우재야 하지마' 수신호를 보낸다.

MBC '놀면 뭐하니?'./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급기야 유재석도 주우재에게 호통을 치는 일이 발생한다. 유재석의 시원한 목청에 옆에 있던 이경규는 뜻밖의 봉변을 당한다. 이경규는 처음 보는 유재석의 호통에 깜짝 놀라 "재석이가 이 정도면 너는 아주 나빠!"라면서 주우재 잡도리에 다시 참전한다. 이경규에 이어 유재석까지 나서 주우재 잡도리에 나선 상황은 과연 어떤 일 때문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을 필두로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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