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이준영, 7월 21일 입대..차기작으로 군백기 메운다 [공식]

이덕행 ize 기자
2026.06.15 09:26
배우 이준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7월 21일 입대한다는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이준영이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준영은 현재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 중이며 입대 후에도 '포핸즈' 등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DB

배우 이준영이 입대를 발표했다.

이준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며 오는 7월 21일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준영은 "입대 날짜를 알기 전까지는 '뭐 별거 있나. 그냥 가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지더라"며 "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내려가고 있으니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는 이준영은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빌리언스 역시 "이준영이 7월 21일 신병교육대에 입소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입대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입대를 압둔 이준영은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영혼체인지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자신의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설득하고 있다. 첫 방송 3.7%로 시작한 '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은 9.5%까지 뛰어오르며 1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이 끝난 뒤에도 다양한 차기작이 기다리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송강, 장규리와 함께한 tvN '포핸즈'가 공개된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런 엿 같은 사랑'과 영화 '자필'에도 특별 출연이 예고되어 있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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