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영(29)이 입대한다.
이준영은 15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오는 7월21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준영은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전하는 것보다 제가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며 "입대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선생님들께 이 소식을 어떻게 먼저 전해드려야 할지 참 많이 고민했다. 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가고 있으니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1997년생인 이준영은 2014년 보이그룹 유키스 미니 9집 'MONO SCANDAL'로 데뷔했지만, 2021년 팀을 탈퇴했다.
그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tvN '부암동 복수자들', 넷플릭스 'D.P.', '마스크걸', '폭싹 속았수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 중이며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 영화 '자필' 등 차기작을 확정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