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31)가 팬미팅에서 선보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혜리는 지난 13일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혜리는 다양한 무대를 준비해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슬리브리스 미니 원피스를 입고 에스파의 'Whiplash', 제니의 'Damn Right', 예나의 '캐치캐치' 등에 맞춰 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팬미팅 영상이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면서 혜리의 스타일링도 화제가 됐다. 빈티지한 워싱이 더해진 슬림핏 원피스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런데 해당 원피스는 아랫배가 볼록하게 보이는 착시를 일으켰다. 혜리는 평소 마른 체형으로 유명한 데 이 때문에 배만 나온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발생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뱃살이 귀엽다", "옷 재질 때문에 배만 보인다", "착시가 생기는 옷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활발한 연기 활동과 함께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