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대한민국의 체코전 스코어를 정확히 맞혔다며 '전현무당' 별명을 자랑했지만 멕시코전 예측에는 실패했다.
1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2회에서는 코드쿤스트가 대한민국의 월드컵 첫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아침 일찍 일어나 대한민국과 같은 조에 속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확인했다.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내가 저걸 과달라하라에서 본 것 아니냐"며 현지에서 느꼈던 월드컵 열기를 자랑했다.
이에 김신영은 "꺼드럭"이라고 반응하며 전현무의 자랑을 놀렸고 민호는 "멕시코 개막전도 봤냐"고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개막식은 과달라하라 광장에서 멕시코인들과 같이 직관했다"고 답하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코드쿤스트는 "형 사진을 보니까 유명인들이랑 셀카 찍은 것밖에 없더라"고 지적했고 기안84 역시 "형이 왜 에스파랑 같이 보냐"고 따지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코드쿤스트가 에픽하이와 대한민국 대 체코전 스코어를 예측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코드쿤스트는 3대0, 타블로는 5대1, 투컷은 4대1을 각각 예상하며 대한민국의 승리를 점쳤다.
이를 본 전현무는 "저렇게 예측을 못 한다니"라며 체코전 2대1 역전승을 정확히 맞힌 자신을 자랑했다.
이어 전현무는 "나는 그냥 2대1이 눈에 보였다"며 "심지어 오현규가 골을 넣는 것도 맞혔다. 내 별명이 전현무당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코드쿤스트가 멕시코전 결과도 예언해달라고 요청했다.
전현무는 "멕시코의 수비 핵심 선수가 빠졌다"며 "대한민국이 2대1로 이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실제 대한민국은 멕시코와의 A조 2차전에서 0대1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