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도 당했다 "이지혜가 광고한 속옷 주문했는데…알고 보니 AI"

박다영 기자
2026.06.25 09:44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본명 이지선)가 동료 가수 이지혜가 모델인 것처럼 조작된 가짜 광고에 속았다고 털어놨다./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본명 이지선)가 동료 가수 이지혜가 모델인 것처럼 조작된 가짜 광고에 속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24일 신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그가 남편 문원과 함께 남한산성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SNS(소셜미디어)에서 본 광고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내가 SNS에 광고가 뜨면 잘 산다"며 "최근 SNS를 보는데 이지혜 언니가 브라를 소개하더라. 브라 끈이 얇은 제품이었는데, 너무 좋아 보여서 주문하고 배송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기사가 떴다"고 말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본명 이지선)가 동료 가수 이지혜가 모델인 것처럼 조작된 가짜 광고에 속았다고 털어놨다./사진=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해당 광고는 이지혜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도용해 만든 가짜 광고였던 것. 신지는 "AI(인공지능)였다"며 "중국 제품인데 광고 모델이 언니였다. 그런데 언니는 그런 광고를 찍은 적이 없다더라. 너무 충격적이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나처럼 이렇게 혹해서 사는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냐. AI에 속은 거 아니냐"고 말하며 혼란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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