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정선희 만난 뒤 "오랜만, 눈물 났다" 울컥…무슨 인연?

나영석 PD, 정선희 만난 뒤 "오랜만, 눈물 났다" 울컥…무슨 인연?

이은 기자
2026.06.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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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개그우먼 정선희와 만난 뒤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나영석 PD가 개그우먼 정선희와 만난 뒤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나영석 PD가 개그우먼 정선희와 만난 뒤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나영석의 몽글몽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 속 나영석은 정선희의 등장에 "누나!"라고 외치며 달려 나갔고 "누나 너무 반갑다"며 인사했다.

이에 정선희는 나영석을 와락 껴안으며 반겼다. 이어 정선희는 "영석아, 그렇게 성공했으면 얼굴이 좀 좋아져야 하는데 왜 얼굴에서 부내가 안 나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희는 방송작가 이우정과도 꼭 껴안으며 인사를 나눴다. 정선희는 한결 슬림해진 이우정에게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물었고, 이우정은 "엄청 운동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정선희는 나영석의 볼을 어루만지며 "어쩜 이렇게 그대로니?"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부내가 안 난다. 너 세금 때문에 감추는 거냐"라고 물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그러면서 "얼굴에 자산의 흔적이 안 보인다. 건물주라는 얘기가 있던데"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정선희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나영석은 "선희 누나 진짜 너무 오랜만에 본다. 지금 살짝 눈물 났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누나 얼굴 너무 좋다"며 뭉클한 모습을 보이고는 뒤돌아 눈물을 훔쳐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이우정 작가는 "왜 그러냐, 갑자기"라며 당황했다.

나영석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여걸파이브' 조연출로 시작해 '여걸식스' 메인 연출을 맡은 바 있으며, 정선희는 2004년 '여걸파이브'부터 2007년 '여걸식스'까지 3년간 함께하며 나영석과 호흡을 맞췄다.

정선희를 비롯한 '여걸파이브' 멤버가 출연하는 '나영석의 몽글몽글'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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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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