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 공식석상에서 돌발 퇴장...관계자들은 말잇못

이경호 ize 기자
2026.07.02 08:43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강태주와 고세윤 부부의 극과 극 분위기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태주는 장인 고동찬의 발표 도중 갑작스럽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제작진은 이 장면이 두 사람의 깊은 갈등을 의미하며 향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이설이 함께 한 공식 석상에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돌발 행동을 한다.

2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극 중 주인공 부부 강태주(남궁민 분) 고세윤(이설 분)의 극과 극 동상이몽 부부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리함께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그의 아내인 이사장 고세윤이 의료진과 관계자 그리고 취재진이 자리한 공식 석상에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사진=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같은 공간에 있는 두 사람이지만 분위기는 극과 극이다. 강태주는 휴대전화를 보는 등 고세윤을 향해 무관심을 드러내고, 고세윤은 남편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어 강태주가 장인 고동찬(장광 분)의 발표가 끝나기도 전, 갑작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는 돌발 행동을 보여 현장의 카메라 세례를 받게 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관계자들이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 측은 "강태주가 병원 사람들 앞에서 보여준 돌발 행동은 강태주와 고세윤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을 정도로 골이 깊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이 장면을 시작으로 강태주와 고세윤 간 예측할 수 없는 폭풍 같은 시간들이 펼쳐지니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강태주가 돌발 일탈 행동을 벌인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폭풍전야 긴장감을 유발한 상황. 본방송에서 어떤 전개가 두 사람의 상황을 설명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남자 강태주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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