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에 개그우먼 신봉선이 공개재판을 받으며 유민상과 열애설을 해명하는 한편, 관객과 맞선을 진행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신봉선이 코너 '공개재판'에 출연한다.
이번 '공개재판'에는 신봉선이 피고로 나선다. 판사 역의 박준형은 신봉선의 과거 사진을 꺼내며 "신봉선 예뻐진 죄 재판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하고, 공개재판을 시작한다.
신봉선은 과거 사진 등장에 당황한다. 이런 가운데, 검사 역의 박성호가 신봉선의 죄에 대해 "개그우먼으로서 직무유기"라고 주장한다.
변호사 역의 박영진이 신봉선 변호에 나섰다. 그는 "신봉선은 걸그룹 셀럽파이브 출신"이라며 요정 콘셉트로도 활동했다고 변호한다. 이어 박영진은 신봉선의 닮은꼴 연예인 이름을 이야기하는데 신봉선은 손사래를 치며 박영진이 자신을 곤경에 빠트리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정범균은 신봉선을 두고 '세기의 스캔들'의 주인공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개그맨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한 진실을 요구한다.
이를 해명하던 신봉선은 "남자를 만나고 싶긴 하다"라고 밝히고 즉석에서 맞선이 진행된다. 객석에서는 신봉선의 짝이 되고 싶다는 관객들이 등장한다. 과연 맞선의 결과는 어떻게 됐을지, '개그콘서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인기 코너로 떠오른 '거울 남녀'에서는 김시우와 황혜선이 수제 케이크 공방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데이트 중간중간 황혜선과 '거울 속 황혜선' 이수경의 신경전이 웃음을 예고한다. 김시우와 황혜선은 서로의 얼굴에 생크림을 묻히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지만 거울 안의 송영길과 이수경 사이에는 전운이 감돈다. 송영길과 이수경은 과연 어떤 마무리를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