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과 박지현이 비밀 연애 중 발각 위기에 처한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연인으로 거듭났다. 강시우는 “제 모든 호의는 차선임에 대한 이성적인 관심이었습니다”라고 고백했고, 차지윤 역시 “미국 가지 마세요. 제 옆에 있어 주세요”라며 용기를 냈다. 이어 두 사람은 첫 키스를 나누며 본격적인 사내 비밀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tvN ‘내일도 출근!’ 7회 스틸에는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회사 밖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손을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한층 자연스러워 보인다.
하지만 이어진 스틸에서는 예상치 못한 인물을 발견한 듯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급기야 차지윤은 진열대 아래로 몸을 숨긴 채 누군가의 시선을 피하려 애쓰고 있다. 강시우는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어 뜻밖의 마주침이 두 사람의 비밀 연애에 어떤 변수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강시우와 차지윤의 데이트 도중 등장한 예상치 못한 인물은 누구일지,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들키지 않은 채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7회는 오늘(13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