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일, 장미화·전영록·강진·한기범 등 스타들과 희망 프로젝트 '향기로운 인생' 시작

이경호 ize 기자
2026.07.22 10:50

한지일 진행 '향기로운 인생', 7월 22일 오후 7시 첫 공개

영화배우 한지일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인 '향기로운 인생'을 유튜브 채널 '부천방송'에서 7월 22일 첫 공개했다. 한지일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향기네무료급식소를 돕기 위해 장미화, 전영록, 한기범 등 22명의 스타들과 릴레이 형식으로 출연하기로 했다. 한지일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했다.
배우 한지일./사진=스타뉴스 DB

영화배우 한지일이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연예계 스타들과 의기투합했다.

22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부천방송'에서 신규 프로그램 '향기로운 인생'이 첫 공개된다.

이번 '향기로운 인생'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희망 프로젝트다.

'향기로운 인생'에는 원로 영화배우 한지일과 그의 사랑 나눔 실천, 선한 영향력 전파에 문화, 예술, 쳬육계 스타들이 뜻을 함께 했다.

유튜브 채널 '부천방송'의 '향기로운 인생'./사진='향기로운 인생' 

한지일은 지난 56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왔다. 그는 양로원, 고아원, 중증장애인 시설, 무료급식소 등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한지일은 부천의 향기네무료급식소(대표 임성택)에서 지난 10년 동안 정기적으로 봉사를 해왔다. 과거 코로나 팬데믹 사태에도 봉사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한지일의 뜻은 꺾이지 않았다. 평생을 지켜온 삶의 약속이었다.

한지일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계속된 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향기네무료급식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겨내고자 '향기로운 인생'에 출연을 결정했다.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나선 것.

한지일은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이번엔 혼자가 아닌 함께 하기를 결정했다. 그의 54년 지기로 알려진 장미화를 비롯해 설운도, 태진아, 조항조, 전영록, 강진, 임희숙, 편승엽, 이동준, 박진도 등 가수들과 코미디언 방일수, 엄영수, 김종석, 배우 오경아, 김하림, 곽정희, 이숙, 김성희가 '향기로운 인생'에 출연한다. 또한 농구 스타 한기범, 복싱 세계챔피언 장정구, 101세 현역 성악가 홍운표, 음악평론가 박성서 등도 나설 예정이다.

한지일과 함께 22명의 스타, 유명 인사가 릴레이 형식으로 '향기로운 인생'에 출연해 선한 영향력 전파에 나선다. 함께 하는 나눔, 더 큰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힘을 모았다.

한지일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한 끼가 되고, 내일을 살아갈 희망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22일 오후 7시 공개될 '향기로운 인생'은 장미화가 첫 출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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