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삼전닉스 최고점에 팔았다"...대박 난 근황

박다영 기자
2026.07.23 20:31
배우 최화정(65)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에 처분했다며 재테크 고수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최화정(65)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에 처분했다며 재테크 고수의 면모를 뽐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절친 엄정화의 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책, 영화 이야기를 하다가 한숨을 쉬었다.

홍진경은 "사실 언니랑 저랑 헛헛한 일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둘이 똑같은 종목에 투자했는데 주가가 많이 안 좋다"면서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홍진경이 "요즘 '삼전닉스'라고 난리다"라고 말하자 엄정화는 "우리는 왜 그런 걸 하나도 안 샀냐"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배우 최화정(65)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에 처분했다며 재테크 고수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어 엄정화는 "화정 언니는 좀 있다고 했었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최화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갖고 있냐'는 질문에 최화정은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화정은 "(원래 갖고 있는 종목을) 안 파는데 이번에 최고점일 때 처분했다"고 말했다.

엄정화와 홍진경이 "뷔페 한 번 사"라고 말하자 최화정은 "그걸 못 사냐. 백 번도 산다"고 흔쾌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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