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혜리와 키스 후 창백한 얼굴…무슨 일?

한수진 ize 기자
2026.07.27 14:00
ENA 월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27일 5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과 주이재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수빈은 창백한 얼굴로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주이재는 문 밖에서 그를 걱정하며 기다렸다. 제작진은 함께 영화를 만들며 시작된 두 사람의 설레는 사랑과 따뜻한 구원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대에게 드림' 스틸 컷 / 사진=KT스튜디오지니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쌍방 구원 서사를 시작한다.

ENA 월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27일 5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과 주이재(이혜리)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빗속 첫 키스 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창백한 얼굴로 방 안에 홀로 서 있다. 고통스러운 표정과 불안한 눈빛이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방 밖에서 그를 기다리는 이재의 얼굴에도 걱정이 가득하다.

'그대에게 드림' 스틸 컷 / 사진=KT스튜디오지니

이어진 스틸에서 두 사람은 문을 사이에 두고 등을 맞댄 채 서로의 목소리에 집중한다. 눈을 감고 편안하게 미소 짓는 수빈과 이재의 모습에서 상대의 존재만으로 위로받는 두 사람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앞서 4회에서는 현실에 치여 꿈을 포기했던 이재가 수빈의 위로를 통해 다시 영화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작품을 만들기로 한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졌고, 이재가 수빈에게 먼저 입을 맞추면서 관계의 전환점을 맞았다.

5회 예고 영상에는 첫 키스 이후 티격태격하는 수빈과 이재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아버지 우철규(정해균)와 마주한 수빈이 괴로운 표정을 짓는 장면까지 더해지면서 그에게 어떤 상처가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높였다.

제작진은 "함께 영화를 만들며 끝까지 가보는 위대한 일을 시작한 두 사람의 설레는 사랑과 따뜻한 구원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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