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인' 박은빈-양세종, 오싹함 1도 없는 달달한 커플 변신

최재욱 ize 기자
2026.08.08 14:01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7회에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결혼 강요를 피하기 위해 위장 커플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클라이밍과 오락실 데이트를 즐기며 주변의 의심을 잠재우기 위한 커플 증거 만들기에 돌입했다. 공조 파트너에서 위장 연인이 된 이들이 끝까지 사람들을 속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었다.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결혼 강요를 피하기 위해 달달함 넘치는 위장 커플로 변신한다.

오늘(8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7회에서는 돌연 약혼을 선언한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이 주변의 의심을 잠재우기 위해 커플 증거 만들기에 돌입한다.

그동안 귀신의 한을 풀기 위해 공조했던 천여리와 마강욱에게 이번에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 원치 않는 약혼을 강요받던 천여리가 마강욱과 함께 위장 약혼이라는 특급 작전에 돌입, 연인 행세를 하며 남들을 속이게 된 것.

이에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거짓말이 언제까지 들키지 않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클라이밍부터 오락실까지 각자의 취미 활동을 공유하며 위장 약혼에 설득력을 더해갈 천여리와 마강욱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먼저 클라이밍에 나선 천여리와 마강욱은 같이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한층 편안해진 기류를 풍기고 있다. 거친 운동으로 숨을 고르는 순간마저 훈훈한 공기로 물들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연인의 달콤한 한때를 연상케 한다.

오락실에서는 한층 더 자연스러운 커플 모멘트로 눈길을 끈다. 나란히 인형을 품에 안고 커플 사진을 남기는가 하면 서로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며 잊지 못할 추억을 기록해 간다.

이렇듯 두 사람은 빈틈없는 데이트 계획으로 완벽한 커플 무드를 형성하며 주위 사람들의 의심을 능청스럽게 피해 나갈 예정이다. 과연 공조 파트너에서 위장 연인으로 거듭난 천여리와 마강욱이 끝까지 사람들의 눈을 속일 수 있을지, 또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박은빈, 양세종의 데이트 퍼레이드가 펼쳐질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7회는 오늘(8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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