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혜원이 결혼에 이어 임신 소식까지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서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혜원이 선물 받은 아기 인형과 옷이 담겨있다. 선물 위에 올려진 쪽지에는 '혜원이 베이비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하며.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고 적혀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축하드려요"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등 축하 댓글을 남겼다.
'SNL 코리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개그맨 김규원 역시 "말도 안 돼, 너무너무 축하해요 누나"라며 축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서혜원은 지난 4월 1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서혜원이 올해 초 결혼했다. 상대가 비연예인이라 조용히 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1993년생 서혜원은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했다. 드라마 '여신강림' '미 구역의 미친 X'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6 크루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