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정은채, 공조하자마자 죽을 위기

한수진 ize 기자
2026.08.14 08:21
'재벌X형사2' 3회에서는 진이수와 주혜라가 불길에 휩싸인 폐가에서 생사의 위기에 놓인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음산한 폐가에서 결박된 채 발견되었으며 주혜라는 머리에 피를 흘리고 폐가 내부에는 불길이 번졌다. 경찰학교 시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사람이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스틸 컷 / 사진=SBS '재벌X형사2'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불길에 휩싸인 폐가에서 생사의 위기에 놓인다.

14일 밤 방송하는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3회에서는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는 진이수(안보현)와 강하서 강력1팀장 주혜라(정은채)의 위태로운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 진이수를 겨냥한 연쇄 사제 폭탄 테러가 벌어지자 경찰청 대테러팀장 주혜라가 강하서에 파견됐다. 두 사람은 함께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경찰학교 시절 관종 교육생과 악마 교관으로 얽힌 악연을 드러냈다. 이후 주혜라가 공석이던 강력1팀장에 자원하면서 본격적인 공조를 예고했다.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스틸 컷 / 사진=SBS '재벌X형사2'

3회 스틸 속 두 사람은 음산한 폐가에서 등을 맞댄 채 결박돼 있다. 진이수와 주혜라 모두 팔다리가 묶여 움직일 수 없는 가운데 주혜라는 괴한에게 습격당한 듯 머리에서 피까지 흘리고 있다. 여기에 폐가 내부로 불길이 번지면서 긴장감을 높인다.

두 사람이 폐가를 찾은 이유와 이들을 노린 괴한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혐관 선후배' 진이수와 주혜라가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재벌X형사2' 3회는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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