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이 숨긴 진실 마주하고 충격

이경호 ize 기자
2026.08.15 19:40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7회에서 김무진과 한규림은 반찬가게에서 마주쳐 신경전을 벌였다. 김무진은 8년 만에 재회한 쌍둥이 한규서와 한규민의 대화를 통해 한규림이 숨겨온 진실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졌다. 한편 한규영은 연인 강성욱의 소개로 자신의 거짓말을 알고 있는 조흥식과 마주하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온다' 하석진이 안희연의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진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7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유치찬란한 신경전을 벌이는 한편 이들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로 인해 그녀가 숨겨온 비밀들이 하나둘 드러난다.

7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반찬가게에서 예기치 않게 마주친 김무진과 한규림이 옥신각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반찬 하나를 두고 팔지 않겠다는 한규림과 꼭 사겠다는 김무진이 티격태격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후 김무진이 흘리고 간 지갑을 한결(윤하빈 분)이가 발견하면서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자꾸만 얽히는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김무진은 8년 만에 재회한 쌍둥이 한규서(박수오 분), 한규민(김민서 분)과의 대화를 듣고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인다.

김무진은 쌍둥이를 통해 한규림에 대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실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진다. 그가 새롭게 알게 된 진실이 과연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김무진과 한규림이 반찬 하나로 티격태격하면서도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라면서 "여기에 쌍둥이의 폭탄 발언으로 한규림의 숨겨진 진실과 마주한 김무진의 충격이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라고 했다.

한편, 한규영(박유나 분)과 조흥식(배정남 분) 사이에 일촉즉발의 불꽃이 튄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한규영은 연인 강성욱(고윤 분)의 소개로 조흥식과 마주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녀는 자신의 거짓말을 다 알고 있는 조흥식에게 날을 세우지만 그는 그런 한규영을 여유롭게 다루며 단숨에 주도권을 가져온다.

순식간에 뒤바뀐 두 사람의 기 싸움이 앞으로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떤 관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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