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94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주식 하락 우울증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랄랄은 지난 16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아침에 눈 뜨자마자 주식창을 확인하고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며 자신이 주식 하락 우울증에 걸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며 "다이어트까지 하고 있다 보니 기분이 너무 안 좋고,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랄랄은 "다이어트로 예뻐지면 좋은 일이나 (그 과정은) 행복하지 않다"며 "기분 전환을 위해 탈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그는 곧바로 미용실에 방문해 탈색을 진행하는 브이로그 영상을 촬영했다.
앞서 랄랄은 SK하이닉스 주식을 280만원 주가에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랄랄이 주식을 산 뒤 코스피가 하락했고, 이에 랄랄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쉬운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14일 기준 164만5000원을 기록했다.
1992년생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랄랄은 유튜브뿐 아니라 '전지적 참견 시점',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지상파 예능에서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