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말고 다른 연애' 조아람, 서강준 10년 사랑 흔든다

한수진 ize 기자
2026.08.18 09:29
조아람이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남궁호의 직장 후배 박수아 역을 맡았다. 박수아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당찬 매력으로 남궁호의 10년 장기 연애를 흔드는 변화를 일으킬 예정이다. 현실 공감 멜로 드라마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한다.
'너 말고 다른 연애' 스틸 컷 / 사진=KBS, 유니켐

'너 말고 다른 연애' 조아람이 서강준의 장기 연애를 흔드는 '직진녀'로 변신한다.

조아람은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남궁호(서강준)의 직장 후배 박수아 역을 맡아 새로운 설렘을 불어넣는다.

박수아는 훈민제과 TF스낵3팀에서 남궁호와 함께 일하는 인물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꾸밈없는 성격과 당찬 매력을 지녔다. 계산보다 진심이 앞서는 직진으로 남궁호의 평범한 일상에 조용하지만 선명한 변화를 일으킨다.

'너 말고 다른 연애' 스틸 컷 / 사진=KBS, 유니켐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박수아의 담백하면서도 당찬 매력이 담겼다. 남궁호와 마주 선 장면에서는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업무와 일상을 오가는 모습에서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닥터 차정숙', '감사합니다', '달까지 가자' 등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조아람은 박수아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현실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그의 직진이 남궁호의 단단했던 마음과 10년 동안 이어진 익숙한 사랑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에 접어든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현실 공감 멜로 드라마로, 오는 9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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