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이정현, 개과천선 후 '말년의 짬' 활약 예고

이경호 ize 기자
2026.08.18 09:48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개과천선한 3생활관 이정현의 활약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기 전역을 앞둔 강찬석과 최병남의 모습 및 대민지원 현장에서 당혹해하는 부대원들의 일상이 담겼다. 제작진은 친밀해진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티키타카와 끈끈한 전우애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신병4 : 사보타주'가 개과천선한 3생활관의 이정현의 '말년의 짬' 활약을 예고했다.

18일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웃음과 짠내를 오가는 3생활관 부대원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오는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한층 더 강력해진 공감, 웃음을 예고해 첫 방송을 기대케 하고 있다.

첫 방송에 앞서 3생활관의 일상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단체 목욕 후 개운한 얼굴로 수다 삼매경에 빠진 화기애애한 부대원들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에게서는 만기 전역을 앞둔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말년 병장들의 노련한 리드 아래 3생활관의 군생활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그런가 하면 대민지원에 나선 3생활관 부대원들의 모습에서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당혹감에 표정관리 실패한 부대원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3생활관의 대민지원 현장에 어떤 난리법석 소동극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우여곡절 많았던 3생활관의 케미스트리는 신화부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웃음 포인트다.

이정현은 개과천선한 3생활관 병장 강찬석 역을 맡아 말년의 짬 다른 활약을 펼친다. 또한 장성범은 2중대의 멘탈 지킴이 김동우로 분해 부대원들의 중심을 잡는다. 김희수는 최병남, 노성은은 지정민, 강효승은 차병호로 변신해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신병4' 제작진은 "만기 전역을 앞둔 강찬석, 최병남의 마지막 군생활을 기대해 달라"면서 "친밀해진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티키타카는 물론, 사건, 사고를 헤쳐 나가는 끈끈한 전우애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신병4'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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