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다니는 남편 덕분?…"5만전자 때 주식 샀다" 이현이 5배 대박

채태병 기자
2026.08.18 14:52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왼쪽)와 그의 남편 홍성기가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과거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이었을 때 주식을 사들여 보유해 왔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출연진이 '주식 불황기 속 재테크 노하우'를 주제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출연진은 '삼성맨 아내' 이현이를 주목했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서에서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의 질문에 이현이는 과거 '5만전자'로 불리던 시기에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여 보유해 온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가 26만8500원까지 오른 것과 비교하면, 이현이 부부의 수익률은 약 473%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현이의 고백에 출연진은 "진정한 승자가 여기 있었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18년째 삼성전자에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인 홍성기는 지난해 방송에서 부장 승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012년 결혼한 이현이와 홍성기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이현이 부부뿐 아니라 주식 불황기 속 '증권사 수익 상위 3%'에 이름 올린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의 재테크 비법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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