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마약 조사' 중에 돈벌이...방송 첫날 1.2억 벌었다

과즙세연 '마약 조사' 중에 돈벌이...방송 첫날 1.2억 벌었다

차유채 기자
2026.10.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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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이 새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첫날부터 1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 /사진=과즙세연 인스타그램 캡처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이 새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첫날부터 1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 /사진=과즙세연 인스타그램 캡처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이 새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첫날부터 1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은 지난 1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후원 경쟁형 방송인 '루키아카데미'를 선보였다. 첫 방송에는 한때 동시 접속자 2만여명이 몰렸다.

인터넷방송 수익 집계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과즙세연은 이날 방송을 통해 약 1억2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즙세연은 현재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앞서 그의 남자친구인 인터넷 방송인 케이가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및 수면제 대리 처방 혐의로 조사를 받은 가운데 과즙세연 역시 상대가 소지한 수면제를 복용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과즙세연 측은 불법 투약이나 대리 처방 의혹을 부인했다.

법률대리인은 과즙세연이 갈등 상황에서 상대방이 소지한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를 복용한 뒤 응급실로 이송되면서 사건이 시작됐다면서 "수면제를 대리처방받거나 이에 관여한 사실은 없으며 마약 또는 대마를 불법적으로 소지하거나 사용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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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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