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고지용, 전처와 사는 아들 그리움...SNS에 '붕어빵 투샷'

박다영 기자
2026.08.19 09:30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6)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사진=고지용 인스타그램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6)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지용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보고 싶어, 우리 아들(Always miss you, my baby 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지용과 12살 아들 고승재가 사이좋게 밀착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닮은 얼굴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고지용과 아들은 2017년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고지용은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아들이 충분히 상황을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양육권은 전처가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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