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수지 후궁役 '하렘의 남자들' 촬영 중 하차…"스케줄 문제"

한수진 ize 기자
2026.08.19 10:39
배우 이수혁이 스케줄상의 이유로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수혁은 여황제 라틸의 후궁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촬영 중 빠지게 되면서 제작진은 대체 배우 투입을 논의 중이다. '하렘의 남자들'은 수지가 주인공 라틸 역을 맡은 궁중 로맨스 판타지 작품이다.
배우 이수혁 / 사진=스타뉴스 DB

배우 이수혁이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수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수혁이 스케줄상의 이유로 '하렘의 남자들'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이수혁은 극 중 여황제 라틸의 후궁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촬영을 시작하고 작품에서 빠지면서 해당 배역은 공석이 됐다. 제작진은 현재 공석이 된 배역에 대체 배우 투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렘의 남자들'은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황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궁중 로맨스 판타지다. 알파타르트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수지가 주인공 라틸 역을 맡았다.

한편 이수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과 '딜러'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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