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송일곤 감독의 신작 '여전히 찬란하게'로 스크린 컴백

최재욱 ize 기자
2026.08.19 14:51
배우 김혜자가 송일곤 감독의 신작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통해 2026년 10월 스크린으로 컴백했다. 이 영화는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리며 김혜자는 주인공 순옥 역을 맡았다. 차미경,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등 관록의 배우와 신예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사진제공= 스튜디오 푸르지오

'국민배우' 김혜자가 10월 개봉할 송일곤 감독의 신작 '여전히 찬란하게'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올해로 연기 인생 66년을 맞는 배우 김햬자는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깊은 울림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고 있다. 특히 영화 '전히 찬란하게'는 올해로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이한 김혜자 배우의 작품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 김혜자만의 따뜻한 감성과 눈부신 연기를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제공= 스튜디오 푸르지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이한 김혜자 배우와 송일곤 감독의 만남으로 눈길을 모은다. 단편 영화 '소풍'으로 칸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대상, 장편 데뷔작 '꽃섬'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젊은 비평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송일곤 감독은 이후 '거미숲', '오직 그대만' 등을 통해 장르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만의 연출 스타일로 작품 세계를 이어왔다. 인간 내면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는 송일곤 감독과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 김혜자와의 만남은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제공= 스튜디오 푸르지오

또한, 국민 배우 김혜자뿐만 아니라 관록의 배우와 차세대 배우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모두 모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혜자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친구와의 특별한 우정을 기억하는 순옥을 연기한다. 순옥의 단짝 친구 정임은 관록의 배우 차미경이 맡았다. 순옥과 정임의 어린 시절은 주목받는 신예 배우 박서경과 최주은이 맡았다. 문성현이 풋풋한 소년미와 단단한 내면 연기를 유연하게 담아내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는 배우 문성현이 순옥과 정임의 어린 시절 인연이 된 소년 두영을 연기한다.

김혜자 배우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송일곤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2026년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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