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캐나다 어학연수서 만난 비연예인과 내년 1월 결혼

한수진 ize 기자
2026.09.07 09:08

소속사 "내년 1월 23일 서울 한 호텔서 결혼"

배우 백진희가 2027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소속사가 발표했다. 예비신랑은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 어학연수 중 만난 연상의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백진희는 결혼 후에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연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1차 티저 / 사진=SBS

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측은 7일 "백진희가 2027년 1월 23일 서울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은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백진희는 결혼 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2011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미씽나인', '식샤를 합시다3'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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