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강훈 배신한 스파이의 충격적인 정체

한수진 ize 기자
2026.09.07 17:44
강하기는 회사 기밀을 경쟁 업체 SE물산에 넘기는 스파이를 찾기 위해 한정연과 손잡고 덫을 놓아 정체를 확인했다. 하지만 범인이 믿었던 직원으로 밝혀지자 강하기는 큰 충격을 받고 주변과 연락을 끊은 채 홀로 자신을 가뒀다. 남다름은 홀로 있는 강하기를 찾아가 그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를 건네며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최애의 사원' 강훈 / 사진=tvN

'최애의 사원' 강훈이 믿었던 동료의 배신으로 무너진다.

7일 오후 방송하는 tvN 월화 드라마 '최애의 사원' 11회에서는 강하기(강훈)가 오랫동안 감춰온 상처를 남다름(김혜준)에게 털어놓는다.

강하기는 회사 기밀을 경쟁 업체 SE물산에 넘기는 스파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는 과거 SE물산에 같은 방식으로 브랜드를 빼앗긴 HAN 대표 한정연(연우)과 손잡고 스파이를 찾기 위한 덫을 놓았고, 마침내 정체를 확인했다.

'최애의 사원' 강훈 / 사진=tvN

하지만 범인은 강하기가 믿어왔던 직원이었다. 평소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던 강하기는 자신의 사람에게만큼은 다정한 인물이었다. 가까운 사람의 배신을 알게 된 뒤 그는 큰 충격을 받고, 이 일은 그가 마음속에 묻어둔 과거의 기억까지 꺼내 들게 한다. 결국 강하기는 주변과 연락을 끊은 채 홀로 자신을 가둔다.

스파이 사건은 아펠로의 사업에도 영향을 미친다. SE물산과 PT 경쟁을 앞둔 상황에서 대표 강하기와 연락마저 닿지 않자 직원들은 불안에 휩싸인다. 아펠로가 위기를 어떻게 수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남다름은 홀로 있는 강하기를 찾아가 그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를 건넨다. 한정연의 등장으로 흔들렸던 두 사람의 관계가 이번 일을 계기로 어떤 변화를 맞을지 이목이 쏠린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