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몇대몇] 크리스챤 디올 뷰티 행사 참석한 그룹 뉴진스 해린

그룹 뉴진스(NewJeans) 해린(20)이 팬들 앞에 복귀했다.
7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 '루즈 디올 온스테이지 컬렉션' 팝업 스토어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김연아를 비롯해 뉴진스 해린이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해린은 디올의 2026-2027 F/W 컬렉션인 폴카 도트 룩으로 등장했다. 그는 흰색 실이 도트 장식처럼 짜인 니트와 러플 스커트에 아이보리 카디건을 레이어드했다.
해린은 폴카 도트 장식의 펌프스와 핸드백을 매치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해린은 특유의 고양이상 미모와 뾰족한 송곳니를 드러낸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린이 착용한 의상 가격은 니트와 스커트 각 560만원, 카디건 850만원이다. 가방 980만원, 반지 각 650만원, 구두 170만원으로 이날 착용한 아이템만 모두 4000만원이 넘는다.
디올 모델은 화려한 꽃장식 샌들과 리본 장식 핸드백을 매치해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니트를 산뜻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한편 해린이 취재진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지난해 3월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소속사 어도어의 가처분 심문기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당시 해린은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법원에 출석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돌연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추진했으나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해린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 복귀했다. 현재 다니엘을 제외한 혜인, 하니도 복귀를 확정했으며 민지는 복귀 여부를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