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종결' 혐의 벗은 김수현, 광고 촬영 공개…복귀 박차

마아라 기자
2026.09.08 05:30
혐의를 벗은 배우 김수현이 복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사진=골드메달리스트 인스타그램

배우 김수현이 복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지난 7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김수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광고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수현은 날렵한 턱선과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전날 스타뉴스는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배우 김수현을 상대로 제기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고소 사건이 사실상 종결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데 이어, 검찰도 재수사 요청 등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고 사건 기록을 경찰에 반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이에 따라 고소가 접수된 이후 약 1년 4개월간 이어진 수사 절차도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은 지난해 배우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뒤 논란 1년 5개월여만에 해외 활동부터 시작,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수현은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2026)에 참석한다. 12월 5일과 6일에는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6)에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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