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준, '300대 1' 경쟁률 뚫고 설인아 선배 낙점...'나의 유죄인간' 합류

이경호 ize 기자
2026.09.08 09:41
배우 남해준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엘리트 경위 김석진 역으로 합류했다. 남해준은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되어 생애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하게 됐다. 극 중 그는 팀 후배 강재희가 의지하는 선배 형사로 분해 윤이준의 견제를 받을 예정이다.
배우 남해준./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배우 남해준이 임시완, 설인아 주연의 '나의 유죄인간'에 합류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8일 남해준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수려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매력적인 신예 남해준이 '나의 유죄인간'에서 단정한 외모와 냉철한 판단력, 수사력까지 모두 갖춘 형사기동대 엘리트 경위 김석진 역을 맡아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피타팻 스튜디오)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임시완, 설인아가 주연을 맡았다.

남해준은 극 중 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으로 팀 후배 강재희(설인아 분)가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선배 형사 김석진으로 분해 윤이준(임시완 분)의 견제를 받는다.

경찰대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 김석진은 단정한 외모, 어떤 상황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는 냉철함, 위험한 범죄현장에도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저돌적인 면모까지 고루 갖춘 특수팀 에이스다.

'나의 유죄인간'에 합류한 남해준은 모델에서 연기로 영역을 넓힌 기대주다. 그는 3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김석진 역에 낙점, 존재감 넘치는 캐릭터로 생애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하게 됐다.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남해준이 기대작 '나의 유죄인간'에서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엘리트 경위 김석진 역을 맡아 시청자 분들께 인사드리게 됐다"라면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김석진' 역에 발탁되어 첫 미니시리즈로 인사드릴 매력적인 신예 남해준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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