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이준영, 송강 또 제쳤다...2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 [iZE 포커스]

이경호 ize 기자
2026.09.08 11:27

'포핸즈',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2주 연속 1위...치고 올라오는 '신병4'

이준영이 9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준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포핸즈' 또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신병4'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성 부문 2위에 올랐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의 이준영./사진=tvN

'포핸즈' 이준영이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8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9월 1주차(8월 31일~9월 6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의 주연 이준영이 1위에 등극했다.

'포맨스'로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이준영은 앞서 8월 4주차에 이어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거머쥐었다. 그는 '포핸즈'에서 함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송강을 2주 연속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송강은 2주 연속 2위다.

이준영이 출연한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에서 이준영은 신예 피아니스트 최정요 역을 맡아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또한 극 중 송강(강비오 역)과 긴장감 있는 호흡을 펼치며 극적 재미를 높였다.

방송 첫 주에 이어 2주차까지 화제성 1위를 달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준영. 그는 지난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군 복무 중인 가운데, 화제성 1위를 이어가며 스타성을 입증했다.

흥행 작품의 주인공들을 제치고, 화제성을 입증한 이준영. 그가 앞으로 이어갈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사진=tvN

이준영의 활약과 함께 '포핸즈'도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화제작들을 제치고 8월 4주차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 드라마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한편,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포핸즈'의 송강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의 류준열이 3위,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공효진이 4위를 차지했다.

또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의 김민호와 이원정이 나란히 5위와 6위에 올랐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서강준이 7위,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현빈이 8위, '너 말고 다른 연애'의 안은진이 9위,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안희연이 10위를 기록했다.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신병4'가 '포핸즈'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어 3위 '들쥐', 4위 '유부녀 킬러', 5위 '너 말고 다른 연애', 6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7위 '사랑이 온다', 8위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9위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0위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순이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KT스튜디오지니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포핸즈'가 1위, '신병4'가 2위, '유부녀 킬러'가 3위, '너 말고 다른 연애'가 4위, '사랑이 온다'가 5위를 차지했다. 이어 '재벌X형사2', '최애의 사원',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순이다.

'포핸즈'가 2주 연속 드라마 부문,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신병4'의 강세도 눈에 띄었다. '신병4'는 방송 3주차에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1%(9월 7일, 5회)를 기록했다. 시청률 상승에 힘입어 화제성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앞으로 기록도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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