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X효연X이채영, 9월 28일 첫방 '계약결혼' MC 확정 [공식]

이경호 ize 기자
2026.09.09 14:12
안정환, 효연, 이채영이 KBS Joy와 MBC에브리원의 새 예능 프로그램 '계약결혼'의 MC로 확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 관계를 미리 경험해보는 리얼리티로 남규홍 PD가 연출을 맡았다. 세 MC는 각기 다른 세대와 가치관을 바탕으로 출연 커플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솔직한 참견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안정환, 효연 그리고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이 '계약결혼'에 트리플 MC로 확정됐다.

오는 28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은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의 관계를 미리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와 현실적인 파트너십을 확인해 보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다.

'계약결혼'은 15년 연애 예능 노하우를 쌓아온 남규홍 PD가 '연애'를 넘어 '결혼'을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정환, 효연, 이채영은 '계약결혼' 스튜디오를 이끌 MC로 확정됐다.

/사진제공=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안정환은 결혼 생활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결혼 26년 차 유부남 대표'로, 효연은 독립적이고 솔직한 연애관을 가진 '미혼 대표'로 출격한다.

또한 이채영은 젊은 세대의 시선을 갖춘 'MZ세대 대표'로 이전과는 달라진 결혼의 의미를 짚는다.

특히 축구 예능에서 선수들을 향해 촌철살인 평가를 마다하지 않는 '안 감독' 안정환은 오랜 결혼 생활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과 특유의 냉철한 시선으로 중심을 잡는다.

예측 불허 '노필터 입담'으로 예능감을 발휘해 온 효연은 '계약 결혼'을 대하는 미혼 여성의 직관적인 시선을 대변한다. 과거 안정환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효연이 안정환과 재회해 보여줄 호흡도 관심을 끈다.

이채영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리액션을 바탕으로 결혼을 바라보는 젊은 세대의 진솔한 생각을 전한다. 안정환, 효연과 세대 초월 티키타카를 완성하며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렇듯 결혼 경험부터 세대, 가치관까지 서로 다른 세 MC는 '계약결혼'에 나선 커플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세상에 없던 맵고 솔직한 결혼 참견단으로 활약한다. 세 MC가 보여줄 시너지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결혼 생활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안정환과 거침없는 '노필터 입담'의 효연, 젊은 에너지를 더할 'MZ 관찰자' 이채영이 프로그램을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울 것"이라며 "같은 장면을 두고도 확연히 엇갈릴 세 MC가 각자의 관점에서 펼치는 솔직 토크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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