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44)가 일본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스케 사에키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지난 13일 SNS(소셜미디어)에 "My beloved friend♥"(내 사랑하는 친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흑백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후드집업에 모자를 눌러쓴 송혜교는 유스케 사에키와 팔짱을 낀 채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다. 맨투맨 차림의 유스케 사에키 역시 송혜교 쪽으로 몸을 살짝 기울여 머리를 맞댄 모습이다.
두 사람은 국경을 넘어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온 절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 그리고 복장만큼이나 편안해 보이는 이들 표정에서 둘의 깊은 우정을 느낄 수 있다.
송혜교는 지난 6월 약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그는 20년 넘게 호흡 맞춘 스타일리스트 남편이자 AAP 출신 신재호 대표가 새로 설립한 신생 기획사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다.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열정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로, 공유·이하늬·차승원·설현 등과 호흡을 맞추며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