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의문의 여성과 밀라노서 포착…"브랜드 관계자" 해명

전형주 기자
2026.09.26 17:55
보이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사진과 영상이 올라오면서 일각에서는 산과 동행한 여성이 여자친구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보이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KQ(케이큐)엔터테인먼트는 26일 산이 한 여성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된 것에 대해 "사진 속 여성은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로 필요 물품을 구매하러 가던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사진에는 두 사람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공개된 영상에는 현지 경호원 뒤로 매니저도 보인다"고 덧붙였다.

산 역시 이날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어떻게 아는지 갈 때마다 사람들이 따라온다"며 "(사진이 찍힌 게) 당황스럽다. 우연히 마주치는 건 너무 좋은데 그게 아니면 조금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러는 거 아니다. 몰래 찍은 것도 잘못이다. 범죄는 하지 말라. 잡기 전에"라고 강조했다.

앞서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사진과 영상이 올라오면서 일각에서는 산과 동행한 여성이 여자친구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한편 산은 최근 에이티즈의 곡 '배드(BAD)' 챌린지로 SNS에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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