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황후' 신민아·주지훈, 얼마나 지독할지 감도 안 오는 황실 치정

한수진 ize 기자
2026.09.28 09:18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로맨스 시그널 스틸 공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의 엇갈린 감정을 담은 로맨스 시그널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황후 나비에와 황제 소비에슈의 견고했던 관계에 하인리와 라스타가 등장하며 균열이 생기는 모습이 담겼다. '재혼 황후'는 황제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나비에가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11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재혼 황후' 스틸 컷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재혼 황후' 신민아·주지훈의 견고했던 관계에 균열이 생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측은 28일 황후 나비에(신민아)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두 사람 앞에 나타난 하인리(이종석)와 라스타(이세영)의 엇갈린 감정을 담은 로맨스 시그널 스틸을 공개했다.

'재혼 황후' 스틸 컷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틸 속 나비에와 소비에슈는 서로를 다정하게 끌어안고 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황후와 황제의 친밀한 모습은 이후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달라질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나비에 앞에는 소문만 무성했던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가 나타난다. 신년제 사절단으로 황실을 찾은 그는 나비에의 손에 정중하게 입을 맞추며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비에 역시 아름다운 하인리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새로운 감정의 시작을 예고한다.

소비에슈는 사냥터에서 곤경에 처한 라스타를 구한 뒤 그의 솔직하고 눈부신 매력에 빠져든다. 뜻밖에 황궁에 입성한 라스타도 황제의 특별한 관심을 받으며 꿈같은 나날을 보낸다.

'재혼 황후' 스틸 컷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무도회 장면에서는 네 사람의 달라진 관계가 드러난다. 소비에슈는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황후 대신 라스타의 손을 잡는다. 그 사이 하인리는 나비에 앞에 나타나 손을 내민다. 서로 다른 상대를 마주한 황후와 황제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앞으로의 선택에 관심을 모은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가 도망 노예 라스타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으며 시작되는 로맨스 판타지다. 나비에는 이혼을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황실의 판도를 뒤흔든다.

오는 11월 4일 디즈니 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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