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그 얼굴 CG였어?"...손예진도 깜짝 놀란 이 장면

"'스캔들' 그 얼굴 CG였어?"...손예진도 깜짝 놀란 이 장면

이은 기자
2026.09.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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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에 등장하는 10대 비주얼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영상
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에 등장하는 10대 비주얼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영상

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CG(컴퓨터 그래픽)를 활용해 20대 시절의 얼굴을 재현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에 공개된 웹 예능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는 '스캔들'에 출연한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출연해 MC 유병재, 조나단과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에 등장하는 10대 비주얼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영상
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에 등장하는 10대 비주얼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영상

영상에서 유병재는 극 중 손예진과 지창욱의 어린 시절 얼굴을 어떻게 구현했는지 물었다.

손예진은 "어릴 때 얼굴은 CG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유병재와 조나단은 "CG 티가 나고 어색해야 하는데 몰랐다", "진짜 어린 느낌이었다"고 놀라워했다.

손예진은 현재 모습으로 촬영한 뒤 과거 작품 속 얼굴을 참고해 젊은 시절의 모습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대 때 했던 작품의 모습, 예를 들어 영화 '클래식' 속 모습에 근접하게 만들어서 시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모습은 진짜 20대 때 모습 같다' 싶었다. 그게 되게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에 등장하는 10대 비주얼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영상
배우 손예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에 등장하는 10대 비주얼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영상

손예진은 곤충과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들을 위해 촬영에 사용된 누에 5마리를 가져와 나방이 될 때까지 키운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누에가 생각보다 귀엽다. 갉작갉작 먹는 게 귀엽더라"며 "뽕잎을 얻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수시로 갈아줬다. 그런데 어느 순간 실을 만들어놨더라"고 말했다.

이어 "습도가 있는 곳에 두라고 해서 화장실에 뒀다. 나방까지 키웠다"며 이후 자연으로 날려 보냈다고 전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조씨 부인(손예진)과 조원(지창욱), 희연(나나)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8일 공개됐다.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현빈과 2년간 교제한 뒤 2022년 3월 결혼했다. 같은 해 11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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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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