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홍화연 백허그?...특훈 중 밀착

이경호 ize 기자
2026.09.28 09:27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안효섭과 홍화연이 요리 서바이벌을 통해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천재 셰프 강한 역의 안효섭과 보조 셰프로 거듭날 최송이 역의 홍화연은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살리기 위해 한 팀이 되어 경쟁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요리 특훈을 하며 밀착한 모습이 담겨 있어 이들의 관계 변화와 서바이벌 우승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사진제공=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과 홍화연이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오는 10월 24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뛰어난 요리 재능을 가진 천재 셰프 강한(안효섭 분)은 매해 다른 레스토랑으로 이직을 하며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과 계약을 맺고 출근을 앞둔 와중에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레스토랑 '파밀리아'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그들의 헤드 셰프가 되어 요리 서바이벌에 참전한다.

강한이 일하게 된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홀 매니저 최송이(홍화연 분)는 모종의 이유로 오명을 쓰고 세상을 등져버린 셰프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요리 서바이벌에 도전장을 내민다. 비록 주방에 들어가 본 적은 없지만 셰프의 딸답게 남다른 손재주를 가진 최송이는 강한의 특급 훈련을 받아 요리 초보에서 어엿한 보조 셰프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처럼 탁월한 미적 감각을 가진 스승 강한과 손이 야무진 제자 최송이는 '파밀리아'를 살리겠다는 같은 목표를 품고 내로라하는 셰프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제 막 한 팀으로 손발을 맞춰나가게 될 강한과 최송이가 전 세계에서 모인 일류 셰프들을 제치고 요리 서바이벌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사진제공=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의 손님과 홀 매니저로 처음 만나 하나의 목표를 가진 한 팀이 되어가는 강한과 최송이의 관계 변화 모멘트가 담겨 있다.

먼저 오랜만에 '파밀리아'를 찾아온 강한과 그를 바라보는 최송이의 서글픈 눈빛이 이들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을 예감케 한다.

그런가 하면 스승과 제자로 주방에서 같이 합을 맞추고 있는 강한과 최송이의 모습도 포착됐다.

요리 특훈을 하며 바짝 붙어선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살벌한 서바이벌 속에 설렘을 더할 강한, 최송이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파이널 테이블'을 통해 안효섭, 홍화연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하반기 JTBC 토일드라마 흥행을 이끌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