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민정, 박지환과 부부 된다...민진기 감독 차기작 '써닝야구단' 합류

이경호 ize 기자
2026.10.01 08:34
배우 공민정이 민진기 감독의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써닝야구단'에 합류했다. 공민정은 극 중 박지환의 아내 역할로 출연하여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신병4 : 사보타주'에서 활약한 공민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민진기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배우 공민정./사진=판타지오

배우 공민정이 '신병4 : 사보타주' 민진기 감독의 차기작 '써닝야구단'에 합류한다.

1일 아이즈 취재 결과, 공민정이 최근 티빙 오리지널 '써닝야구단'에 출연을 확정했다.

'써닝야구단'(극본 윤기영, 연출 민진기)은 사회인 야구단을 배경으로 평범한 가장들의 삶과 연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웃음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오정세, 전혜진, 박지환, 주종혁, 이상진, 배윤경 등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로 올 연말 크랭크인을 목표로 촬영 준비 중이다.

공민정은 '써닝야구단'에서 앞서 캐스팅 소식을 전한 박지환의 아내 역할로 출연한다. 공민정은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써닝야구단'에 재미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배우 공민정(사진 왼쪽), 박지환./사진=스타뉴스 DB

또한 공민정이 박지환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극 중 오정세-전혜진, 이상진-배윤경 등 부부로 나선 배우들과의 연기 대결도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공민정은 최근 민진기 감독이 연출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 김하나 소령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최종회에서 극적 반전을 이끈 인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극 중 조백호(오대환 분) 대위(소령 (진))와 숨겨진 과거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시즌5 출연을 기대케 했다.

'신병4'에 이어 민진기 감독과 '써닝야구단'으로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공민정. 몰입감 넘치는 연기로 새로운 인생캐릭터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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