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이옥섭, 4년 전 이미 법적 부부…"결혼식 계획 없다"

구교환♥이옥섭, 4년 전 이미 법적 부부…"결혼식 계획 없다"

마아라 기자
2026.10.0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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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 영화감독 이옥섭 /사진=평창국제영화제
배우 구교환, 영화감독 이옥섭 /사진=평창국제영화제

13년 연인으로 알려진 배우 구교환과 영화감독 이옥섭이 이미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구교환 측은 "두 사람이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며 "서로의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변함없이 곁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별도의 예식은 올리지 않았으며 향후 따로 결혼식을 치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교환과 이옥섭은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20년 공개열애를 했다.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은 2013년 단편 '4학년 보경이'로 인연을 맺었다. '연애다큐', 장편 '메기' 등을 합작하며 연인이자 창작 파트너로 동행해 왔다. 공동 창작 집단 '2X9HD'도 이끌고 있다.

구교환은 최근 개봉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를 비롯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감독은 신작 '너의 나라' 연출에 이어 차기작 '사랑의 카운셀러'를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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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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