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X곽민수 MC '결이 다른 전쟁사', 10월 23일 첫 방송 [공식]

이경호 ize 기자
2026.10.01 13:42
ENA와 MBN이 공동 제작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 '결이 다른 전쟁사'가 10월 23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쟁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전투를 전문가들과 파헤치는 토크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생생한 전투신을 구현했다. MC 정형돈과 곽민수 소장은 시청자 눈높이에서 전쟁사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핵심 전략을 재치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ENA, MBN '결이 다른 전쟁사'./사진제공=ENA, MBN

신규 예능 '결이 다른 전쟁사'가 첫 방송일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일 ENA는 ENA·MBN 공동 제작 신규 프로그램 '결이 다른 전쟁사'가 오는 10월 2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1차 티저 영상,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결이 다른 전쟁사'는 전쟁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전투를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파헤쳐보는 전쟁 토크쇼다. 이미 결과가 알려진 유명한 전투라 해도 전략과 무기, 지형과 정보, 그리고 인간의 선택까지 한 겹씩 들여다보며 승패를 가른 진짜 이유를 찾아갈 예정이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체스판 위에서 전술을 펼치던 두 MC 정형돈, 애굽민수로 알려진 곽민수 소장(한국이집트학연구소장)가 순식간에 포화가 빗발치는 포격 현장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연출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ENA, MBN '결이 다른 전쟁사'./사진제공=ENA, MBN

과거 역사 속 치열했던 전장의 순간들을 한층 더 생생하고 스펙터클한 비주얼로 구현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한 전투신을 한층 더 완성도 높게 체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역시 먹구름과 연기가 자욱한 폐허가 된 전장을 배경으로 군복을 입은 두 사람이 서로 등 및 어깨를 맞대고 결연한 표정으로 서 있어 남다른 몰입감을 예고한다. 상공을 비행하는 전투기와 잔해 속 탱크, 피어오르는 연무 등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포스터 비주얼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또한 MC 정형돈과 곽민수 소장은 전장 한가운데를 직시하는 포스터 속 포스처럼,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전쟁사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핵심 전략을 날카롭고 재치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결이 다른 전쟁사'는 단순히 과거의 전쟁 기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 기술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통찰을 결합해 시청자가 전장의 한복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결과만 알려진 전쟁 뒤에 숨겨진 전략과 인간의 선택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며 기존 전쟁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재미와 인사이트를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결이 다른 전쟁사'는 오는 10월 23일 ENA와 MB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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