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50)가 300억원대 도쿄 저택을 보유한 지인의 초호화 별장을 방문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야호시호'에는 '일본 상류층이 모여 사는 별장 대공개(ft.상위 1% 도쿄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일본의 대표적인 고급 휴양지 가루이자와를 방문했다. 그는 이곳을 미국의 대표적인 부촌 휴양지 햄프턴에 비유해 소개하며 오랜 지인의 별장으로 향했다.
별장은 숲에 둘러싸인 구조라 실내에서도 커다란 창으로 숲을 감상할 수 있었다. 창 너머로 녹음이 펼쳐졌고 거실 양쪽 창을 열면 바람이 통해 봄에는 신록,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스트용 욕실과 객실도 별도로 마련돼 있었다. 게스트용 욕실에서는 창밖 숲을 바라보며 목욕할 수 있고, 객실은 두 팀이 머무를 수 있도록 공간을 나눠놨다.
별장에는 엘리베이터도 있었다. 생전 휠체어를 탔던 할머니를 위해 마련된 것이었다.
고가의 인테리어 소품도 눈길을 끌었다. 별장에 놓여있는 휴지통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으로 가격은 약 130만원에 달했다. 야노시호는 휴지통을 보며 여러 차례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별장 내 작업실에는 수정과 18K 금,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작품이 있었다. 오랜 기간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했다는 야노시호의 지인은 보석의 원재료를 활용한 작품과 보석 가루로 그린 그림을 소개했다.
야노시호는 지인을 '마마'라고 불렀다. 결혼 전부터 알던 사이라고. 딸 사랑이가 한두 살 무렵에 이곳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