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대출 끌어 17억에 산 아파트 '40억' 대박

박다영 기자
2026.10.03 19:24
배우 하석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를 매입한 이후 13년 만에 30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하석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를 매입한 이후 13년 만에 40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3일 유튜브 채널 'wanderplanet'에 따르면 하석진은 2013년 청담자이 전용면적 71㎡에 전세로 입주했다.

해당 세대는 방 2개와 욕실 1개 구조로 한강이 멀리 보이는 위치였으나, 하석진은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 등 주민 전용 시설에 대해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에 거주한 후 하석진은 '전설의 마녀',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혼술남녀'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몸값이 올랐다. 그는 대출을 활용해 해당 단지에 청담자이 최고층에 있는 전용면적 119㎡ 세대를 17억원에 매입했다.

이 유튜버는 "거실과 침실에서 한강을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는 동일 세대의 최근 거래 가격은 56억원"이라고 설명했다.

하석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살고 있는 집을 소개했던 바 있다. 그는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거실 창문 옆에 서서 "이 동네에서 좋은 뷰를 가진 곳을 좋은 기회로 얻게 됐다"며 "교통상황을 알기에 편하지만 매일 보면 크게 감흥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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