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의 노골적 취향' 오세영,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반전 비주얼

이경호 ize 기자
2026.10.07 09:23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오세영은 낮에는 취업 준비생, 밤에는 인디밴드 보컬로 활동하는 이은채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레드 원피스를 입고 무대를 즐기는 모습과 사원증을 목에 건 직장인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담겼다. 가족들에게 취업 거짓말을 했던 이은채가 실제 오예스엔터테인먼트 직원이 되어 권도혁과 얽히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MBN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사진제공=가딘미디어

'보스의 노골적 취향' 오세영이 낮과 밤이 다른 반전 비주얼로 존재감을 뽐낸다.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위장 로맨스다.

오세영은 극 중 가수의 꿈을 키워가는 취업 준비생 이은채 역으로 분한다.

이은채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순간에도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는 초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가족들 몰래 인디아레드의 보컬 '수'로 활동 중인 그녀는 취업에 성공했다고 거짓말까지 하며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럼에도 언젠가 자신의 노래를 누군가 흥얼거리는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7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이은채의 반전 비주얼이 담겼다. 낮에는 취업 준비생 이은채로, 밤에는 인디아레드의 보컬 '수'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MBN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사진제공=가딘미디어

고단한 현실을 잠시 뒤로한 채 공연을 준비하는 이은채의 모습은 오세영이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은채는 레드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 180도 다른 분위기로 마이크를 손에 쥔 채 누구보다 진지하게 무대를 즐긴다. 남다른 존재감으로 노래할 때 가장 반짝이는 이은채의 러블리한 매력은 오세영의 연기가 더해져 빛나는 캐릭터로 태어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사원증을 목에 건 이은채의 모습도 포착됐다. 직장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는 이은채의 다채로운 표정이 좌충우돌 회사 생활을 예고한다. 가족들에게 취업했다고 거짓말했던 그녀가 어쩌다 실제 오예스엔터테인먼트 직원이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권도혁과 한 직장에서 얽히게 된 이은채의 일상이 어떤 변화를 맞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 체작진은 "일상과 화려한 무대 사이를 넘나드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결로 소화하며 이은채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오세영의 변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면서 "가족들 몰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이은채가 과연 언제까지 비밀을 숨길 수 있을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또한 "이은채의 일상은 권도혁을 만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오예스엔터테인먼트 직원이 된 이은채가 권도혁과 어떤 일들을 겪게 될지, 그 속에서도 잃지 않는 당찬 에너지로 극에 활기를 더할 오세영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이중생활을 펼칠 오세영. 그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연기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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