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유연석, 다정한 싱글대디의 두 얼굴

한수진 ize 기자
2026.10.07 09:49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측은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로 변신한 유연석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민준호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과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당황한 모습이 대비를 이뤘다. 유연석은 냉철한 의사와 위기에 몰린 인물을 오가며 민준호의 변화를 그려냈으며 드라마는 오는 30일 첫 방송한다.
'라이어' 유연석 / 사진=MBC

'라이어' 유연석이 다정한 싱글대디에서 위기에 내몰린 남자로 변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 극본 백재영) 측은 7일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로 변신한 유연석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민준호는 부드러운 미소와 장난기 어린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유능한 의사이자 따뜻한 아빠인 그는 외모와 능력, 다정함까지 갖춰 주변의 신뢰를 받는 인물이다.

'라이어' 유연석 / 사진=MBC

그러나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무언가에 놀란 듯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앞선 모습과 대비를 이룬다. 강지선(서현진)과의 데이트 이후 예상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평온했던 민준호의 일상에도 균열이 생긴다.

유연석은 따뜻한 아빠와 매력적인 남자, 냉철한 의사와 위기에 몰린 인물을 오가며 민준호의 변화를 그린다. 제작진은 "유연석은 매 촬영 치열하게 고민하고 제작진과 상의하며 열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의 충돌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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