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2027년 4월 결혼을 발표했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두 사람이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 결혼한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15일 "솔비와 이규한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과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다. 결혼식은 2027년 4월 중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2년 첫 개인전을 연 이후에는 본명 권지안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며 가수와 화가의 길을 함께 걷고 있다.
이규한은 1996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우아한 가', '행복배틀',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