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창단 8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6.10.07. bluesoda@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10/2026101511102011405_1.jpg)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상이군경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여러분들의 특별한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고 그에 합당한 예우와 더 나은 삶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5일 경기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전국 상이군경 체육대회의 역사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땀방울, 상처를 딛고 일어난 불굴의 의지가 오롯이 새겨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간 여러분들의 도전 정신이야말로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단단한 뿌리이자 우리 대한민국을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소중한 원동력이었다"며 "그 뜨거운 열정이 이제 세계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029년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이 아시아 최초로 대전에서 열리게 된다"며 "대한민국 상이군인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대한민국의 보훈 정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며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상이군경 체육대회는 군 복무나 경찰 직무 수행 중 부상을 입은 국가유공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재활하고 서로 교류하는 대회다. 1967년 제 1회 척수장애자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상이군경 대표 체육행사로 발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