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가 관객들과 함께 하는 코너로 시청자들에게 웃픔 폭탄을 투하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관객 참여형 코너 '코미디 게임'과 '역주행'이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먼저, '코미디 게임'은 관객들과 함께 만드는 레크리에이션 코미디다. 윤형빈, 김지호, 이종훈이 관객과 함께 간단한 미션을 진행하고, 성공한 관객은 윤형빈이 사비로 준비한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다.
첫 방송에서는 문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미션에 여섯 명의 관객이 도전한다. 남다른 텐션과 엉뚱한 매력을 가진 다양한 관객들이 등장한다. 과연 미션에 성공해 윤형빈의 선물을 받아 갈 관객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인기 상승 중인 코너 '역주행'에서는 차트 역주행을 노리는 혼성 아이돌 그룹 '뽀큐'가 해외 진출을 선언한다. 해외 진출을 위해 외국어 연습에 나선 '뽀큐' 멤버들이 어떤 외국어를 준비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날 역시 '뽀큐'의 막내 멤버가 객석에서 영입된다. 강아지 콘셉트의 심문규, 고양이 콘셉트의 이상은, 여우 콘셉트의 연예림의 뒤를 이을 막내의 자기소개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댄스 경연을 앞두고 '뽀큐' 멤버 한 명이 출전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표 오민우는 "각자 전공을 말해보자"라고 제안한다. 웃음 터지게 만든 막내 멤버의 전공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관객 참여 코너로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개그콘서트'다. 두 코너가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를 선사하며 인기 코너로 자리를 굳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