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난장판 촬영 현장서 눈물

이경호 ize 기자
2026.10.17 12:30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7회에서 단편영화 촬영 중 조명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주연 배우 윤하나와 정우재가 바닥에 주저앉은 가운데 서예랑이 상황을 수습하려 애쓰고 윤하나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특히 캠코더를 노리는 의문의 인물과 사고를 지켜보는 실루엣이 포착되면서 이들의 앞날에 긴장감이 고조됐다.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사진=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이 눈물을 터뜨린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디즈니 , 채널A에서 공개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7회에서는 주연 배우 윤하나(김지연 분)와 정우재(박서함 분)를 위협하는 조명 붕괴 사건이 발발, 화기애애하던 단편영화 촬영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다.

2013년에 불시착해 대학생이 된 윤하나는 각종 우여곡절 끝에 정우재를 자신이 주연인 단편영화의 남자 주인공으로 만드는 데에 성공했다. 또한 정우재와 학창 시절부터 품고 있던 서로에 대한 마음까지 확인하면서 그토록 바라던 연인이 됐다.

이에 꿈에 그리던 정우재와의 알콩달콩한 한때를 보내는가 싶었지만, 타임머신인 자신의 캠코더를 노리는 의문의 인물이 등장하면서 다시 긴장감이 치솟고 있다. 그런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이들의 평화를 위협할 또 하나의 불상사가 발생할 예정이다.

7회 공개에 앞서 선공개된 사진 속에는 불의의 사고로 난장판이 된 촬영장이 포착됐다.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사진=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영화 속 연인이 된 윤하나와 정우재는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던 것도 잠시, 조명이 쓰러지면서 바닥에 주저앉아있는 것. 함께 영화를 찍던 친구들 역시 그런 그들 주변으로 달려오고 있어 사태의 급박함이 여실히 느껴진다.

또한 서예랑(문승유 분)은 쓰러진 누군가를 붙잡고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여기에 결국 눈물을 터트린 윤하나의 모습까지 엿보여 안타까움이 더해진다.

특히 이 모든 일들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의문의 실루엣까지 포착되면서 호기심을 자아낸다.

달달하던 새내기 커플과 그들의 촬영 현장을 덮친 사고의 전말은 무엇일까. 순탄치 않은 앞날이 예고된 가운데 윤하나와 정우재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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