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밖에서 노브라 괜찮아?"...장윤주 깜짝 질문에 남편 반응

박효주 기자
2026.10.18 09:46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남편의 학업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이주한 뒤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물론,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등 새로운 패션에도 도전하고 있다고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 갈무리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남편의 학업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이주한 뒤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물론,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등 새로운 패션에도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런던에서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의 학업을 위해 런던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는 "지금은 더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일주일에 3~4번 운동하면서 조금씩 근력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집에서도 꾸준히 운동하기 위해 요가 매트와 무게가 다른 아령을 마련했다. 서울에서 사용하던 SNPE 폼롤러도 런던으로 가져왔다.

장윤주는 폼롤러를 소개하며 "제가 좋아하는 운동 도구 중 하나인데 자주 사용한다"고 말했다.

달리기도 꾸준히 하고 있다. 장윤주는 "일주일에 4일 정도 달리기를 하는 것 같다"며 "매일 최소 1만보는 걷는 것 같다. 그게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런던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 다니는 일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활동량도 늘었다고 했다.

식습관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국에서는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었지만, 런던에서는 슈퍼마켓에서 필요한 식자재를 구입해 직접 요리한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필요한 만큼만 사고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준비한다"며 "하루에 두 끼 정도는 집에서 요리해 먹는다"고 말했다. 외식 비용이 비싼 것도 집에서 식사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옷차림도 달라졌다. 장윤주는 "서울에서는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을 주로 입었지만, 여기서는 계속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다닌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 정승민에게 "여보, 노브라는 괜찮아?"라고 묻자 정승민은 "여기 많이들 다 그렇게 다니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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